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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전문 관리자
2014.02.08 16:45
갱년기장애

갱년기는 대개 40대 중반·50대 중반을 말하는데 여자가 남자보다 10년 정도 일찍 맞는 경향이 있다.

일반적으로 갱년기가 되면 여성은 난소의 기능이 쇠퇴하여 여성생리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월경이 없어진다.

이럴 때는 심신양면으로 여러가지 違和 증상이 나타나는데 이것을 갱년기장애 라고 말한다.  갱년기는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은 채 다가와 오늘의 40, 50대 여성 들을 홀로 고통받게 하는 경우가 많다. 이 경우 대부분의 여성들은 초기에 자신이 어떤 심각한 병에 걸렸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여 불안을 품게 된다.

갱년기증세를 모든 여성들이 똑같이 겪는 것은 아니며 사람에 따라 가볍기도 하고 심하기도 하며 각기 증세도 다르다.

한가지 분명한 것은 갱년기증세에 대해 미리 듣고 마음의 준비를 할 수 있다면 대처하기 훨 씬 쉽다는 것이다. 갱년기에 나타나는 고도의 장애는 대체로 心因性 병증과 국소성장애, 즉 월경장애로 구분할 수 있다.

갱년기증상은 짧으면 수개월, 길면 7-10년에 걸쳐 겪을 수도 있다. 가장 빨리 나타나는 증세는 생리불순으로 50-55세가 지나서도 월경이 지속되거나 부정자궁 출혈을 일으키기도 한다.

이때 주의하여야 할 점은 월경불순이 단순히 갱년기로 인한 것인지, 혹은 국내 여성암중 최고빈도를 차지하는 자궁경부암 때문인지를 반드시 확인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생리불순에 뒤이어 나타나는 증상은 안면홍조·상열감·불안·어지럼증·두통과 함께 땀이 많이 나거나 가슴이 뛰고 잠이 안오며 어깨통·요통·신경통 등이 온다.
심한 우울과 허무감에 사로잡히기도 하며 질과 요도점막의 세포가 얇아지면서 건조해지므로 성관계를 가질 때 통증을 느끼거나 심하면 질소양증 등 질염을 앓기 쉽게 된다.

이와 동시에 자궁과 신체기관에서 혈액순환속도가 느려져 일시적인 充血현상이 오기 때문에 여성들은 그 내적 자극으로 성적욕구를 평소와는 달리 쉽게, 또는 자주 느끼게 돼 더욱 당 혹스러워진다.

갱년기장애의 치료는 전신적 관점에 의한 [辨證施治]를 기본으로 하는데 전신적 증상을 위주로 하는 경우와 월경이상을 위주로 하는 경우로 구별해 그 원인과 증상에 맞게 한방에서는 약을 쓰게 된다.

약물치료로 갱년기증상의 대부분은 호전되지만 고통스러운 고비길에 비유되는 갱년기를 극 복하는데 가장 도움이 되는 것은 배우자의 깊은 이해와 사랑이다.

환자의 입장에서는 젊음을 잃는 대신 이제는 性을 초월해 자유로워진다고 생각 하고, 삶 전체를 바라보면서 부질없는 집착과 욕심을 차츰 버리고 보다 적극적인 삶을 살려고 애쓴다면 갱년기 이후의 인생은 훨씬 평화롭고 행복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