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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푸터 증후증? 관리자
2010.10.30 15:15
1. 거북목의 증상들과 그 원인

주위 사람들을 살펴보면 마치 거북이나 자라가 고개를 앞으로 쭉 빼고 있는 것처럼 유난히 고개를 앞으로 쭉 빼고 다니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특히 자라나는 청소년과 수험생들에게서 많이 보게 된다. 이렇게 고개가 앞으로 나와 있는 것을 거북목(Turtle Neck) 또는 자라목이라고 한다. 이는 옆에서 봤을 때 고개가 어깨중심선보다 앞으로 나오고 목이 자라목처럼 앞으로 빠진 것을 의미한다. 이런 사람들의 등과 어깨는 상대적으로 뒤로 굽어있게 마련이다.

그리고 현대인들의 대부분은 뒷목이 뻐근하고 어깨가 항상 짓눌린 것처럼 묵직하고 아픈 증상을 호소한다. 뿐만 아니라 목.어깨의 근육도 딱딱하게 굳어 있거나 뭉쳐져 있고 어깨가 늘 무겁게 느껴지고 손으로 만져보면 뻐근하게 아프다. 피로도 쉽게 오고, 눈도 피로하며 버겁고 충혈이 잘된다. 또한 뒷골이 당기고 뻐근하면서 머리가 자주 아프기도 한다.
또한 뒷골이 뻐근하며 머리가 아프고 머리가 맑지 못하고 집중력이 떨어지며 무기력하다. 기억력이 자꾸 떨어지고 학습능률 또한 떨어진다. 책상 앞에 오래 붙어있지 못하고 한곳에 몰두하지도 못하고 주의 산만하다.
그리고 목을 자주 삐게 되며 잠을 자도 개운치 않고 목이 항상 뻐근하고 불편하다. 팔도 자주 저리고 컴퓨터 증후군으로 고생하고 있다.
신경질이 잘나고 과민해지며 잠을 잘 잘 수 없고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다.
가끔씩 속이 울렁거리고 메스꺼운 멀미증상도 나타나고 때로는 어지러움 증도 생긴다.
이런 증상들은 특히 컴퓨터 프로그래머나 학생, 수험생들에게서 많이 볼 수 있고, 사무원, 고개를 앞으로 숙이고 있는 시간이 많은 주부들, 재봉사, 운전기사, 어깨와 등이 굽어있는 사람들에게서 많이 나타난다.

그러면 거북목이 왜 되는 것이고 거북목이 되면 왜 이런 증상들이 오는 것일까?
어떤 증상이나 질환은 반드시 그 원인이 있다. 그 원인을 찾으면 그 해답을 구하기도 쉽다. 그래서 어떤 증상이나 질환을 없애주기 위해서는 그 원인을 찾아서 없애주는 것이 가장 우선이 되어야 한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해소되고 근본적인 치료가 되는 것이다.
뒷목이 왜 뻐근하고 아픈가? 어깨는 왜 뻐근하고 아픈가? 어깨근육은 왜 단단하게 뭉쳐있나? 피로는 왜 쉽게 오나? 눈은 왜 버겁고 쉽게 피로한가? 뒷골은 왜 뻐근하며 머리가 아픈가? 이들 원인들은 분명 있게 마련이다.
이러한 원인들은 바로 우리의 편향적이고 반복적인 자세생활의 누적에서 비롯되어진다고 할 수 있다.
편향적이고 반복적인 자세, 특히 고개를 앞으로 숙여야만 하고, 등을 구부정하게 하고 있으며, 잘 때도 베개를 높게 베고 자는 시간들이 많기 때문이다.
이런 자세 생활의 누적이 바로 위와 같은 증상들이 오게 한 근본적인 원인인 것이다.
우리의 일상생활을 주의 깊게 관찰해 보면 고개를 앞으로 숙이게 되는 일들이 대부분이다.
예를 들어 책을 읽을 때와 신문을 볼 때, 공부할 때를 생각해 보자.
공부를 하다보면 고개를 많이 숙이게 된다. 이런 자세가 하루 이틀만 계속되는 것이 아니다. 특히 입시에 시달리는 우리나라 학생들의 경우 하루의 절반 이상을 책상 앞에 앉아 고개를 숙인 채 공부하고 있다. 게다가 공부하며 눈을 너무 많이 혹사하기 때문에 시력도 나빠지고 이렇게 눈이 나빠진 사람들은 더욱 고개를 앞으로 숙여야 되는 악순환을 되풀이 하게 된다.
이 뿐만 아니라 양치하기, 세수하기, 머리 감기는 물론이고 음식조리, 설걷이, 청소, 빨래 같은 집안일을 할 때도 고개를 숙여야 한다. 또한 컴퓨터 작업, 자료 검토, 문서 작성 등의 업무를 볼 때도, 바둑 둘 때도, 카드놀이 할 때도 마찬가지다.
운전을 할 때도 등을 굽게 하고 고개가 앞으로 나오게 한 채 운전한다. 버스나 전철 안에서 고개를 숙인 채 책이나 신문을 보고 아니면 고개 숙인 채 졸면서 집이나 회사로 출퇴근 한다.
이렇듯 우리의 하루 일과는 온통 고개를 앞으로 숙이고 있는 자세들로 가득 차있다.
또한 등을 구부정하게 하고 있을 때가 많다.
근무할 때나 방바닥에 앉아있을 때, 소파에 앉아있을 때, 운전할 때 우리는 등을 구부정하게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서있을 때도 걸어 다닐 때도 등을 구부정하게 하고 있다.
등을 구부정하게 하고 있으면 마치 고개를 앞으로 숙인 것 같이 머리의 위치는 저절로 앞으로 나오게 된다.
또한 우리가 잘 때도 베개를 높게 베고 자거나 뒷머리에 대고 고개가 앞으로 꺾이게 한 채로 잔다.
이와 같이 고개를 앞으로 숙인 채 책을 보거나 컴퓨터 작업, 집안일 등을 할 때 머리의 무게는 어깨 중심선보다 앞쪽으로 쏠린다. 앞쪽으로 쏠린 머리의 무게를 뒷목의 근육과 어깨 근육, 등 쪽에 있는 근육들이 지탱하고 있어야 한다. 등을 구부정하게 하고 있어도 고개가 자동적으로 앞으로 쏠리게 되어 고개를 숙이고 있는 것과 마찬 가지가 된다. 그것도 모자라서 우리는 잘 때 고개를 숙이고 있는 것처럼 베개를 높게 베고 잔다.
우리가 팔을 앞으로 펴서 10분만 들고 있어도 팔이 아파온다. 머리의 무게는 성인의 경우 6 kg 이상이나 된다고 한다.
이렇게 앞으로 쏠려있는 무거운 머리의 무게를 앞쪽으로 치우쳐서 떨어지지 않도록 쉴 새 없이 뒷목과 어깨의 근육들이 지탱하고 있어야 되기 때문에 결국 목?어깨가 뻐근하고 아픈 것이다. 고개를 앞으로 숙일수록 무게중심선(어깨중심선)에서 더 멀리 벗어나고 무게중심선에서 벗어날수록 목.어깨근육은 더욱 힘들어지게 된다. 또한 고개를 앞으로 숙이고 있는 시간이 길면 길수록 더욱 악화되는 것이다. 이것이 오랫동안 누적되면 뒷목과 어깨 근육들이 경직되고 단단하게 뭉치는 것이다.
또한 이렇게 고개를 앞으로 숙여야만 되고 등을 구부정하게 있고 베개를 높게 베는 시간들이 누적되면 자세마저도 구부정하게 된다. 머리는 자라목처럼 앞으로 나오고 등은 뒤로 구부정한 자세가 되면 뒷목의 근육과 어깨의 근육들은 쉴 새 없이 앞으로 치우쳐진 머리의 무게를 지탱하고 있어야 된다.
근육들이 쉴 새 없이 일을 하게 되면 피로도 쉽게 오는 것이다. 이것이 만성되어 항상 피로한 만성피로가 되는 것이다.
앞쪽으로 치우쳐진 머리의 무게를 지탱할 때 뒷목과 어깨의 근육뿐만 아니라 두피 근육, 안면 근육들도 동원되어야 한다. 그래서 눈 커플도 버거워지고 눈도 피로해지는 것이다.
그리고 뒷목과 어깨의 근육은 뒷골 후두부에 부착되어 시작되었다. 앞으로 쏠린 머리의 무게를 뒷목의 근육들이 지탱하다보면 근육이 시작된 후두부에 가장 부담이 가게 되고 긴장되게 된다. 그래서 뒷골이 당기면서 두통이 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긴장성두통이다. 긴장성 두통은 신경을 쓰거나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일시적으로 더욱 긴장되어 두통이 오게 되는데 이것이 신경성 두통이다.
고개를 앞으로만 숙이게 되는 우리의 일상생활과 등을 구부정하게 하고 있는 시간이 누적되면 머리는 어깨 중심선보다 앞쪽으로 나오고 등이 구부정하게 된다. 이런 구부정한 자세는 뒷목과 어깨의 근육에 무리가 가게 되어 마침내 단단하게 뭉치게 된다.
뒷목의 근육과 어깨의 근육이 뭉치게 되면 뇌로 올라가는 혈관을 좁히게 되고 혈관이 좁아지면 뇌에 공급하는 혈액이 부족해진다. 혈액은 뇌세포가 써야할 산소와 영양분(혈당)인 것이다. 이런 것들이 부족해지면 뇌세포 활동이 둔해질 수밖에 없다. 그래서 머리가 맑지 못하고 집중력이 떨어지며 무기력해지고 학습능률이 자꾸만 떨어지게 되고 성인의 경우에는 기억력이 감퇴되는 것이다.
우리가 식사를 하고난 직후에는 나른하게 되고 머리 회전이 잘 안되며 집중력이 떨어지는 것을 경험한다. 이는 식사를 할 때 악관절의 교근을 움직이고 위가 음식물을 분해하기 위해 열심히 일을 해야 되므로 혈액이 위를 비롯한 소화기 계통에 몰려있기 때문에 뇌에 공급하는 혈액이 잠시 부족해지기 때문이다.
또한 식사를 하고난 직후에 힘든 일을 하거나 운동을 하게 되면 소화가 잘 되지 않는 것도 경험한다. 이는 소화기계가 음식물을 분해하고 소화시키는 작업에 피가 동원되어야 할 것을 다른 근육들이 빼앗아가기 때문인 것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목.어깨 근육이 단단하게 경직되거나 뭉쳐도 뇌에 공급하는 혈액이 부족해지기 때문에 위와 같은 증상들이 나타나는 것이다.
구부정한 자세는 목.어깨와 등의 근육이 긴장되게 된다. 그런 상태에서 책상 앞에 앉아서 공부를 할 때 더욱 구부정한 자세로 앉게 되면 이미 긴장된 근육이 자극과 무리가 가게 되고 이런 자극과 무리가 뇌에 전달되어 주의산만해지고 뇌세포 활동이 교란되어 한곳에 몰두하지 못하게 되며 불편함을 느껴 책상 앞에 오래 붙어있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거북목처럼 구부정한 자세가 되면 뒤편에 있는 목.어깨 근육들이 긴장되게 되고 긴장된 상태에서 조금만 더 스트레치 되는 자세나 동작을 해도 쉽게 목을 삐게 되는 것이다. 잠을 잘못자거나 평상시보다 높은 베개를 베거나 베개를 베지 않은 상태로 잔다든지 높은 쿠숀을 베고 누워서 장시간 TV를 보게 돼도 목을 잘 삐게 되는 것이다.
또한 이런 사람들은 목.어깨 통증도 자주 오게 되고, 피로도 쉽게 오며, 눈도 피로하고, 머리도 맑지 못하며, 집중력이 떨어지고, 무기력하며, 학습능률 및 작업능률도 떨어지고, 두통이 자주 오게 되며, 목.어깨 근육도 단단하게 뭉치게 된다.
이렇게 목이 자라목처럼 앞으로 나와 있거나 목을 자주 삐게 되는 것은 평소 등을 구부정하게 하고 있거나 고개를 앞으로 숙이고 있는 시간이 많기 때문에 오는 것들이다.
아침에 자고 일어나도 목.어깨가 뻐근하고 불편한 사람들은 대부분 베개를 높게 사용하거나 베지 않고 자거나 자라목처럼 목이 앞으로 많이 나오고 등이 굽어있는 사람에게서 많이 볼 수 있다. 베개를 높게 베거나 뒷머리에 받히고 자면 구부정해서 이미 긴장되어 있는 근육들이 잘 때도 밤새도록 긴장되게 된다. 그래서 자고 일어나도 목?어깨가 뻐근하고 불편한 것이다.
컴퓨터 앞에서 장시간 근무하는 사람들은 장시간 고개를 앞으로 숙여야 된다. 고개를 앞으로 숙일수록 머리의 위치는 무게중심선(어깨중심선)보다 앞으로 나오게 되고 뒤편의 목.어깨 근육에 더욱 무리가 가게 된다. 숙이고 있는 시간이 길면 길수록 더욱 무리가 가게 되어 목.어깨도 아파오고 어깨근육도 단단하게 뭉치게 된다. 장기간 누적되면 피로도 쉽게 오고 앞으로 쏠려있는 머리의 무게를 두피근육과 안면 근육들이 지탱해야 되므로 눈도 버거워지고 피로하게 된다. 더구나 모니터 화면을 장시간 봐야 되기 때문에 눈이 더욱 피로해진다. 또한 손목을 책상위에 놓고 손목만을 젖혀서 키보드를 사용해야 되기 때문에 장기간 누적되어 손바닥 중앙으로 내려오는 정중신경을 압박하게 되어 손목터널 증후군(컴퓨터 증후군)이 되는 것이다.
또한 머리가 자라목처럼 앞으로 나오고 등이 굽게 되면 뒷목의 근육은 탱탱하게 되어 항상 긴장되어있다. 또한 목뼈도 일자 목 또는 역 곡선이 되어 척추 속으로 지나가는 척수가 팽팽하게 긴장되게 된다. 이와 같이 근육과 척수의 긴장은 신경 감지체에서 뇌에 계속해서 이상 반응을 보내고 뇌는 이에 반응을 해야 된다. 이렇게 되면 신경도 예민해지고 과민하게 되며 뇌가 쉬지 않고 일을 해야 되므로 잠이 잘 오지 않게 된다. 게다가 베개를 높게 하면 더욱더 뒷목의 근육과 척수가 긴장되어 잠을 잘 수 없는 불면증으로 가게 되는 것이다.
우리가 과로를 하거나 몸의 위치가 자주 바뀌거나 움직이고 출렁거리게 되면 멀미증상이 나타나게 되는데 자동차를 타고 구불거리는 길을 많이 가거나 출렁거리는 배를 탔을 경우가 이런 경우이다. 이는 속이 나빠서가 아니라 위치감각을 담당하는 뇌세포 활동이 교란되기 때문인 것이다. 빨리 자주 변하는 몸의 위치나 균형을 뇌가 충분히 감당하지 못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거부반응으로 멀미증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우리의 자세도 마찬가지다. 구부정한 자세는 뇌세포 활동을 교란시키게 되고 척수를 긴장시키기 때문에 구부정한 자세로 일을 장시간 하거나 과로했을 때, 또는 상태가 안 좋을 때도 속이 울렁거리고 메스껍고 멀미하는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특히 구부정한 사람이나 자세가 안 좋은 사람에게서 많이 나타난다. 이런 사람들은 자세가 바르게 교정되고 목뼈의 정상적인 곡선을 만들어 척수의 긴장을 없애주면 이 같은 증상이 없어지는 것으로 보아 멀미증상은 분명 신경학적인 증상이다.
옆으로 돌아눕거나 누웠다가 일어나거나 앉았다가 일어서거나 위치를 바꿀 때마다 하늘이 핑핑 돌게 되는 어지러움 증의 원인은 크게 두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그중 한 가지는 위치감각을 담당하는 귀의 세반고리관의 이상에서 오거나 이비인후과적으로 귀에는 이상이 없는데도 위치를 바꿀 때마다 하늘이 핑핑 돌게 되는 어지러움 증은 뇌세포활동이 교란되어있기 때문이다. 특히 구부정한 자세와 목뼈가 일자 목, 또는 반대로 꺾인 역 곡선이 된 사람들에게서 많이 나타난다. 이런 사람들은 구부정한 자세가 바르게 교정되고 목뼈의 정상적인 C자 곡선을 만들어주면 없어진다.

2. 대상

1) 고개가 앞으로 나왔다.
2) 등이 구부정하다.
3) 뒷목이 뻐근하고 아프다
4) 어깨가 뻐근하고 아프다
5) 어깨 근육이 많이 뭉쳐있다
6) 피로가 쉽게 온다
7) 눈이 버겁고 쉽게 피로하다
8) 뒷골이 뻐근하며 머리가 아프다
9) 머리가 맑지 못하고 집중력이 떨어지며 무기력하다
10)기억력이 자꾸 떨어진다
11)학습능률이 떨어진다
12)책상 앞에 오래 붙어있지 못 한다
13)한곳에 몰두하지 못하고 주의 산만하다
14)목을 자주 삐게 된다
15)잠을 자도 개운치 않고 목이 뻐근하고 불편하다
16)팔이 자주 저린다
18)컴퓨터 증후군으로 고생하고 있다
19)신경질이 잘나고 과민하다
20)잠을 잘 잘 수 없고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다
21)가끔 속이 울렁거리고 메스꺼운 멀미증상이 있다
22)어지러움 증이 있다

3. 검사 및 교정내용

척추전장 X-Ray 분석, 3차원 컴퓨터 자세 분석, 목뼈의 곡선, 목뼈의 정렬상태, 일상생활의 자세습관, 카이로프랙틱 특수역학적 분석 등을 통해서 척추교정, 자세교정, 특수역학적인 교정운동, 바른 자세 교육 등으로 거북목을 교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