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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어깨 통증의 원인 및 대상 관리자
2010.10.30 15:21
1. 목.어깨 통증의 원인 및 대상

뒷목이 뻐근하고 아픈가요?
어깨가 뻐근하고 아픈가요?
어깨근육이 단단하게 뭉쳐있나요?
피로가 쉽게 오나요?
눈이 뻐겁고 쉽게 피로한가요?
뒷골이 뻐근하며 머리가 아픈가요?

현대인들의 대부분은 뒷목이 뻐근하고 어깨가 항상 짓눌린 것처럼 묵직하고 아픈 증상을 호소한다. 뿐만 아니라 목·어깨의 근육도 딱딱하게 굳어있거나 뭉쳐져 있고 어깨가 늘 무겁게 느껴지고 손으로 만져보면 뻐근하게 아프다. 피로도 쉽게 오고, 눈도 피로하며 뻐겁고 충혈이 잘된다. 또한 뒷골이 당기고 뻐근하면서 머리가 자주 아프기도 하다.
이런 증상들은 특히 컴퓨터 프로그래머나 학생, 수험생들에게서 많이 볼 수 있고, 사무원, 고개를 앞으로 숙이고 있는 시간이 많은 주부들, 재봉사, 운전기사, 어깨와 등이 굽어있는 사람들에게서 많이 나타난다.
왜 이런 증상들이 나타나는 것일까?
어떤 증상이나 질환은 반드시 그 원인이 있다. 그 원인을 찾으면 그 해답을 구하기도 쉽다. 그래서 어떤 증상이나 질환을 없애주기 위해서는 그 원인을 찾아서 없애주는 것이 가장 우선이 되어야 한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해소되고 근본적인 치료가 되는 것이다.
뒷목이 왜 뻐근하고 아픈가 어깨는 왜 뻐근하고 아픈가? 어깨근육은 왜 단단하게 뭉쳐있나? 피로는 왜 쉽게 오나 눈은 왜 뻐겁고 쉽게 피로한가 뒷골은 왜 뻐근하며 머리가 아픈가? 이들 원인들은 분명 있게 마련이다.
이러한 원인들은 바로 우리의 편향적이고 반복적인 자세생활의 누적에서 비롯되어진다고 할 수 있다.
편향적이고 반복적인 자세, 특히 고개를 앞으로 숙여야만 하고, 등을 구부정하게 하고 있으며, 잘 때도 베개를 높게 베고 자는 시간들이 많기 때문이다.
이런 자세 생활의 누적이 바로 위와 같은 증상들이 오게 한 근본적인 원인인 것이다.
우리의 일상생활을 주의 깊게 관찰해 보면 고개를 앞으로 숙이게 되는 일들이 대부분이다.
예를 들어 책을 읽을 때와 신문을 볼 때, 공부할 때를 생각해 보자.
공부를 하다보면 고개를 많이 숙이게 된다. 이런 자세가 하루 이틀만 계속되는 것이 아니다. 특히 입시에 시달리는 우리나라 학생들의 경우 하루의 절반 이상을 책상 앞에 앉아 고개를 숙인 채 공부하고 있다. 게다가 공부하며 눈을 너무 많이 혹사하기 때문에 시력도 나빠지고 이렇게 눈이 나빠진 사람들은 더욱 고개를 앞으로 숙여야 되는 악순환을 되풀이 하게 된다.
이뿐만 아니라 양치하기, 세수하기, 머리 감기는 물론이고 음식조리, 설걷이, 청소, 빨래 같은 집안일을 할 때도 고개를 숙여야 한다. 또한 컴퓨터 작업, 자료 검토, 문서 작성 등의 업무를 볼 때도, 바둑 둘 때도, 카드놀이 할 때도 마찬가지다.
운전을 할 때도 등을 굽게 하고 고개를 앞으로 뺀 채 운전한다. 버스나 전철 안에서 고개를 숙인 채 책이나 신문을 보고 아니면 고개 숙인 채 졸면서 집이나 회사로 출퇴근 한다.
이렇듯 우리의 하루 일과는 온통 고개를 앞으로 숙이고 있는 자세들로 가득 차 있다.
또한 등을 구부정하게 하고 있을 때가 많다.
근무할 때나 방바닥에 앉아있을 때, 소파에 앉아있을 때, 운전할 때 우리는 등을 구부정하게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서있을 때도 걸어 다닐 때도 등을 구부정하게 하고 있다.
등을 구부정하게 하고 있으면 마치 고개를 앞으로 숙인 것 같이 머리의 위치는 저절로 앞으로 나오게 된다.
또한 우리가 잘때도 베개를 높게 베고 자거나 뒷머리에 대고 고개가 앞으로 꺾이게 한 채로 잔다.
이와 같이 고개를 앞으로 숙인 채 책을 보거나 컴퓨터 작업, 집안일 등을 할 때 머리의 무게는 어깨 중심선보다 앞쪽으로 쏠린다. 앞쪽으로 쏠린 머리의 무게를 뒷목의 근육과 어깨 근육, 등쪽에 있는 근육들이 지탱하고 있어야 한다. 등을 구부정하게 하고 있어도 고개가 자동적으로 앞으로 쏠리게 되어 고개를 숙이고 있는 것과 마찬 가지가 된다. 그것도 모자라서 우리는 잘 때 고개를 숙이고 있는 것처럼 베개를 높게 베고 잔다.
우리가 팔을 앞으로 펴서 10분만 들고 있어도 팔이 아파온다. 머리의 무게는 성인의 경우 6kg 이상이나 된다.
이렇게 앞으로 쏠려있는 무거운 머리의 무게를 쉴 새 없이 뒷목과 어깨의 근육들이 잡고 있어야 되기 때문에 결국 목.어깨의 근육이 뭉치게 되고 막바지에 가서는 뒷목과 어깨의 근육이 앞으로 쏠린 머리의 무게를 지탱할 수 없는 한계 상황까지 가게 되어 뻐근하고 아픈 것이다. 아프다는 것은 마지막까지 왔다는 신호다. 고개가 앞으로 거북목처럼 나왔다고 다 아픈 것은 아니다. 아직 머리의 무게를 지탱할 수 있는 힘이 남아있는 상태에서는 아프지 않는 것이다.
우리가 고개를 앞으로 숙일수록 무게중심선(어깨중심선)에서 더 멀리 벗어나고 무게중심선에서 벗어날수록 목.어깨 근육은 더 힘들어지게 된다. 또한 고개를 앞으로 숙이고 있는 시간이 길수록 더욱 악화되는 것이다. 이것이 오랫동안 누적되면 뒷목과 어깨 근육들이 경직되고 단단하게 뭉치는 것이다.
또한 이렇게 고개를 앞으로 숙여야만 되고 등을 구부정하게 있고 베개를 높게 베는 시간들이 누적되면 자세마저도 구부정하게 된다. 머리는 자라목처럼 앞으로 나오고 등은 뒤로 구부정한 자세가 되면 뒷목의 근육과 어깨의 근육들은 쉴 사이 없이 앞으로 치우쳐진 머리의 무게를 지탱하고 있어야 된다.
근육들이 쉴 새 없이 일을 하게 되면 피로도 쉽게 오는 것이다. 이것이 만성되어 항상 피로한 만성피로가 되는 것이다.
앞쪽으로 치우쳐진 머리의 무게를 지탱할 때 뒷목과 어깨의 근육뿐만 아니라 두피근육, 안면근육들도 동원되어야 한다. 그래서 눈꺼플도 뻐거워 지고 눈도 피로해지는 것이다.
뒷목과 어깨의 근육은 뒷골 후두부에 부착되어 시작되었다. 앞으로 쏠린 머리의 무게를 뒷목의 근육들이 지탱하다보면 근육이 시작된 후두부에 가장 부담이 가게 되고 긴장되게 된다. 그래서 뒷골이 당기면서 두통이 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긴장성두통이다. 긴장성 두통은 신경을 쓰거나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일시적으로 더욱 긴장되어 두통이 오게 되는데 이것이 신경성 두통이다.

2. 예방법

어떤 증상이든 그 증상에 대한 가장 좋은 예방법은 직접적인 원인을 찾아 없애주거나 줄여주는 것이다.
뒷목과 어깨가 뻐근하고 아픈 사람들도 첫째로는 직접적인 원인 즉 고개를 앞으로 숙이고 있는 자세를 다음의 예와 같이 줄여 주어야한다.
(1) 책을 보거나 공부할 때는 책을 세우거나 눈높이를 조절할 수 있는 독서대를 사용해서 고개 숙이는 일을 줄여준다.
(2) 컴퓨터 작업을 하는 사람들은 근무 여건을 개선해서 컴퓨터의 모니터를 눈높이까지 높여 고개 숙이고 일하는 시간을 줄여준다.
(3) 뒷머리에 받치고 자던 지금의 베개 대신 목만 받치고 뒷머리는 바닥에 닿게 하는 목베개를 사용한다.
(4) 고개 숙여 신문 보던 습관을 신문을 세로로 접어서 눈높이에 맞춰서 본다.
(5) 고개 숙여 세수하는 대신 샤워를 하되 물이 떨어지는 반대 방향을 보고서서 고개를 뒤로 젖혀서 머리감고 샤워한다.
(6) 운전할 때는 뒷머리를 목 받침대에 대고 한다.
(7) 전철이나 버스 안에서는 엉덩이를 뒤쪽으로 바짝 붙인다. 상체는 세워서 등받이에 맡기고 뒷머리를 창이나 등받이에 대준다.

둘째로는 등을 굽게 하고 있는 자세를 줄여준다. 등이 굽으면 고개는 역으로 앞으로 나오기 때문이다.
(1) 의자나 소파에서 엉덩이를 앞으로 쭉 빼고 등을 굽게 하고 있는 자세를 줄인다.
(2) 옆으로 자는 자세를 줄인다.
(3) 등받이가 없는 의자나 방바닥에 앉아 있는 시간을 줄인다.
(4) 평상시 고개를 앞으로 쭉 빼고 등이 굽게 하고 다니는 대신 가슴을 들어서 활짝 펴고 세워서 다니도록 한다.

3. 관리법

30분간 고개를 숙이고 있었으면 상대적으로 30분간은 뒤로 젖히고 있는 운동을 해야 한다. 고개를 숙이고 있는 시간이 많을수록 이것이 누적되어 뒷목과 어깨 근육에 무리가 가고 결국 뻐근하면서 아프게 되는 것이다.
우리의 생활이 앞으로 안숙이고 살 수는 없는 노릇이다. 그러므로 앞으로 숙인만큼 상대적인 운동을 해야 되고 이미 등이 많이 굽어 있는 사람들과 목·어깨가 뻐근하고 아픈 사람들은 평소 이 운동을 많이 해야된다.
집에서는 침대를 이용해서 할 수 있는데 침대 끝과 어깨가 나란하게 하고 침대위에 누워서 고개를 밑으로 떨구고 있는 운동을 점점 시간을 늘려서 한번에 30분씩 하루에 두세 차례 정도 해주면 좋다. 처음에는 힘들고 특히 자세가 안 좋은 사람들은 속이 울렁거리고 멀미하는 것처럼 메스꺼울 수도 있으나 메스꺼우면 억지로 하지 말고 바로 그 직전까지만 했다가 쉬었다 없어지면 다시 하고,쉬었다가 없어지면 다시 하는 것을 되풀이하게 되면 그런 증상들도 없어질 것이다.

시험에 쫒기는 수험생이나 하루 종일 컴퓨터 앞에서 고개 숙여 근무하는 분들일수록 이 운동을 많이 해주어야 한다. 많이 해줄수록 피로도 풀리게 되고 눈의 피로도 없어지고 머리도 맑아지며, 두통도 없어지고 목.어깨통증도 없어진다. 수험생들은 고개를 떨구고 쉬면서 암기를 하든지 다른 공부도 요령껏 할 수 있을 것이다. 의자에서도 간간이 생각 날 때 마다 고개를 뒤로 5초-10초 정도씩 뒤로 젖혀 주고, 서서도 손을 뒤로 깍지 낀 채 늘어뜨리고 고개를 뒤로 젖혀 줄 수 있다.
또한 우리가 잠잘 때, 앉아있을 때. 서있을 때, 걸어 다닐 때, 공부할 때, 운전할 때 등 어떤 자세를 취하든지 신체에 무리가 가장 적은 자세를 취해야 된다.
바로 이 자세가 '바른 자세'이다. 어떤 자세를 취하든 무리가 가장 적은 자세를 취하는 것이 바로 바른 자세인 것이다. (바른자세 건강법 참조)
그리고 이미 구부정하게 되고 통증까지 온 사람들은 막바지까지 왔기 때문에 적극적인 자세교정치료로 자세를 바르게 펴주어야 한다.
이미 구부정한 자세가 수 년 동안 우리의 뇌에 편안하게 느껴지도록 적응되어 있기 때문에 하루아침에 자세가 펴지지 않는다. 새로운 정보가 뇌에 다시 적응되기 위해서는 최소한 3개월 이상이 소요된다. 또한 반듯하게 펴진 자세를 지탱해주는 근력이 강화되어야 되는데 이 또한 3개월 이상은 노력해야 된다. 옆으로만 자는 사람들은 반듯하게 자면 잠이 안 오듯이 구부정한 사람도 마찬가지이다. 최소한 3개월 이상은 열심히 노력해야 된다.

3. 목.어깨 통증의 검사 및 교정내용

컴퓨터 3차원 자세분석을 통해 목.어깨 통증이 앞으로 나온 고개가 원인이기 때문에 고개가 뒤로 갈 수 있도록 그에 맞는 자세교정을 통해서 근본적으로 해결한다. CAT-P원리에 의해 자세교정을 하다보면 목.어깨 통증은 쉽게 없어진다. 그러나 앞으로 거북목처럼 나온 고개가 정상적인 위치로 뒤로 가는 것은 꽤 오래 걸리게 되고 많이 굳은 상태에서는 정상에 가깝게 가겠지만 정상까지도 안 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