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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나요법과 카이로프락틱은 무엇이 다른지요 관리자
2010.10.30 14:05

비슷한 듯 보이지만 기본 이론과 방법에 현저한 차이가 있습니다.

두가지에 대해 아는 바를 설명 드리겠습니다.

추나요법(推拿療法)
추나요법은 몸의 균형과 평형의 조화를 이루게 하여 건강을 유지하고 증진시켜주는 실용적인 요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는 원래 음양오행상 오행귀류에 맞춘 침, 뜸, 약, 안마, 폄석 중의 한 분야로서 동양의학 경전 "황제내경(黃帝內經), "황제기백안마십권" 등에 있으나 의학 분야가 침과 뜸, 약에 치중함으로서 물리적 성질을 이용한 치료 방법을 오히려 소외 받은 일반인들에 의하여 이론 체계를 정립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며,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추나요법이라 칭하고 있으나 중국 등지에서는 추나의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그 수단으로서는 손가락 또는 손바닥, 주먹, 팔꿈치 등의 힘을 이용하여 방향과 강약을 조절하여 합니다.
그 이론상 특징은 서양에서 비롯된 증상을 위주로 치료하는 카이로프락틱과는 달리 오장육부의 허실을 따지고 경락과 경혈을 중시하는 데 있습니다.
추나요법을 행하는 방법은 기본적으로 6종류로 나누는데, 경찰법(輕擦法), 날유법, 안유법, 고타법(敲打法), 박타법(拍打法) 등이 그 것인데 이외에 권타법(拳打法), 측타법(側打法), 지고법(指敲法), 진전법(震顫法) 등이 사용됩니다.
이의 효과는 생리적 조화를 시켜줌으로서 요통, 두통, 고혈압, 저혈압, 식욕 부진, 당뇨병, 각종 질병의 예방과 경미한 증세의 치료에 효과가 있습니다.
그 방법은 물리적 성질을 이용한 힘의 방향과 강약을 조절하여 밀고, 당기고, 누르고, 꼬집어 올리고 또는 원형 마찰 등의 방법을 통해 치료 효과를 거두는 방법으로 원론을 따라 무리하게 행하지 않으면 치료효과도 좋고 부작용이 없으며 자율 신경을 편안하게 하여 신체의 저항력과 활동력을 왕성하게 해줍니다.

 

카이로프락틱(Chiropractic)

카이로프랙틱은 1800년에 미국의 D.D. Palmer(팔머)가 창시한 분야로,  질병의 치료를 위한 투약이나 수술을 거부하는 자연치료법으로서 발생한 질병의 치료보다는 예방의학에 중점을 두는 분야라고 할 수 있는 수기요법입니다.

 이의 원리는 정상적 신경에너지의 전달 체계는 건강 유지와 회복의 필수요건으로 여겨 요추의 구조와 신경계 기능 사이의 상관관계는 인체의 건강에 있어 절대적으로 중요한 요소라는 이론적 기초에 근거를 두고 있으며 미국에서는 전문의학 분야로 체계화되어 자리매김 된 줄로 압니다.

 질병을 치료하거나 아픈 증세를 완화하는 수기 치료술을 대별하면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즉, 피부나 근육과 같은 부드러운 부분을 문지르거나 누르는 등의 안마, 지압, 마사지 등의 기술과, 뼈와 관절을 중심으로 하는 정골() , 유도정복술() 등이 있는데, 카이로프랙틱은 후자에 속합니다.

서양의학의 아버지, 또는 의성()이라고 불리는 히포크라테스도 종래의 주술 등의 미신적인 치료에서 벗어나 수기() 요법으로 병을 고쳤다고 하는데, 카이로프랙틱의 어원은 히포크라테스가 그리인이 듯인 그리스어()의 Cheir(손)와 Praxis(실습)에서 유래합니다.

현재 미국에는 팔머가 아이오아 주의 데이번포트에 설립한 팔머 컬리지 카리로프랙틱(Palmer College of Chiropratic )외에 19개 대학이 있으며, 캐나다, 유럽 등지의 오스트레일리아 영국에도 카이로프랙틱 대학이 있으며 졸업 후 일정한 시험을 거쳐 개업자격을 취득할 수 있게 되어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논란이 많아 아직 공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두가지 요법 모두 우리나라에 들어온 시기는 국가가 인정하여 도입된 것이 아니라 민간에서 그 효험을 인정하거나 먼저 접한 사람들에 의한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시기는 88올림픽을 전후로 해서 신문, 잡지 등에 조금씩 기사가 등장하고 한 것으로 압니다.

카이로프랙틱이 아직 논란이 대상이 되는 것처럼 추나요법 역시 최근에까지 불법 행위로 단속되고 하다가 그 추세와 효과가 인정이 됨으로서 은근슬쩍 그것이 정통적으로 인정해 왔던것처럼 학회를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있지 않나 봅니다.

아무튼 이들 두가지의 이론과 실제는 서로 다르다 하나 실제상으로 행하기는 아직 초보단계에서 비슷하게 행하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이는 사견일 뿐 이의제기는 거절하겠습니다.

 

허리를 다친데 있어 어느 방법을 택할 것이냐?

이론상으로는 위와 같지만 행하는 수기는 거의 마찬가지가 아닌가 합니다.

국가 차원에서 정식으로 자격 면허가 공인된 바가 없는 줄 알며 때문에 저마다 최고라 하니 그 선택에 있어서 신중을 기하셔야 될 줄 압니다.